'시유하다' 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모든 것에서 느끼는 감정을 비정형적인 형태와 색감으로 조화롭게 재구성해 표현하고 있습니다.
정형적이지 않음과 자유분방한 색감의 조화를 느끼며, 오브제로써의 역할 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냅니다.
샐러드부터 파스타, 한식 등 일상의 다양한 요리를 담아낼 수 있는 넓고 낮은 형태의 접시입니다.
부드러운 곡선과 넓게 펼쳐진 전부분에서는 핸드빌딩 특유의 자연스러움을 느낄 수 있으며, 쓰임과 조형의 균형이 드러납니다.
박스 패키지가 기본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선물용으로도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W2 H5
- 옵션 창에서 선물 포장 추가 시, 제공되는 패키지는 하단 버튼을 누르면 확인 가능합니다.
👩🏻 : 작가님의 손끝으로 빚어낸 자연스러운 곡선과 은은한 유약의 번짐이 더해져 음식을 담는 순간, 마치 하나의 작품이 되는 그릇이에요.
특히 이렇게 낮고 넓게 펼쳐진 형태의 플레이트는 흔히 만나기 어려운 디자인이라 더욱 특별해요.
샐러드나 파스타는 물론, 한식 요리까지도 여유 있게 담아내며 음식을 더욱 고급스럽게 살려 준답니다.
박스 패키징으로 준비되어 있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도 추천드려요.
받는 분께는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은 일상의 예술품이 되어 줄 거예요.
▼ 제품 구입 시 제공되는 '시유하다' 전용 패키지 박스입니다.
👩🏻 : 작가님의 손끝으로 빚어낸 자연스러운 곡선과 은은한 유약의 번짐이 더해져 음식을 담는 순간, 마치 하나의 작품이 되는 그릇이에요.
특히 이렇게 낮고 넓게 펼쳐진 형태의 플레이트는 흔히 만나기 어려운 디자인이라 더욱 특별해요.
샐러드나 파스타는 물론, 한식 요리까지도 여유 있게 담아내며 음식을 더욱 고급스럽게 살려 준답니다.
박스 패키징으로 준비되어 있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도 추천드려요.
받는 분께는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은 일상의 예술품이 되어 줄 거예요.
▼ 제품 구입 시 제공되는 '시유하다' 전용 패키지 박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