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유하다' 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모든 것에서 느끼는 감정을 비정형적인 형태와 색감으로 조화롭게 재구성해 표현하고 있습니다. 

정형적이지 않음과 자유분방한 색감의 조화를 느끼며, 오브제로써의 역할 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냅니다.

유약의 자연스러운 흐름이 보이는 매력적인 보울입니다.

깊이감이 있어 다양한 음식을 담아낼 수 있고, 챙 부분이 넓어 부피가 큰 과일을 안정적으로 담아낼 수 있습니다.

W20 H25.5 D9

도자기 제품 구매 전 필독 안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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