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의 성질을 도자에 나타내고자 하는 브랜드 Soft Or Hard입니다.
흙 그대로의 색과 패턴을 끊임없이 연구하며 시각적으로도, 인체공학적으로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아름다운 선과 손이 가는 그립감을 연구하여 보다 더 유기적이며, 자연스럽습니다.
가뭄을 표현한 크랙이 포인트인 타원형 인센스 홀더로, 인센스 스틱을 꽂거나 작은 소품을 담아낼 수 있는 다용도 플레이트입니다.
유약을 입히지 않았으며, 뒷면 굽 부분이 붉거나 뒷면 안쪽에 갈라짐이 있을 수 있습니다.
W16 D11 H23
- 옵션 창에서 선물 포장 추가 시, 제공되는 선물 패키지는 하단 버튼을 누르면 확인 가능합니다.
👩🏻 : 타버린 인센스 재로 인해 인센스 피우기를 망설이신다면 여기를 주목해주세요!
플레이트 밖에 떨어지는 고민과 부가적인 장식에 꽂지 않고도 고정이 되길 원해 탄생한 오아시스 인센스 홀더입니다.
크기감이 있어 팔로산토 스틱과도 연출이 가능하며, 그 외에도 작은 주얼리를 올려, 다용도 트레이로도 활용 가능하기 좋을거 같아요!







▼ Cream



▼ Natural


▼ S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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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감이 있어 팔로산토 스틱과도 연출이 가능하며, 그 외에도 작은 주얼리를 올려, 다용도 트레이로도 활용 가능하기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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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u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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