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저에게 같이 다닐 친구가 생겨서 좋아요..♡ 제가 이름도 지어줬어요 삑삑이라구보들보들 털을 만지구 있으면 마음이 안정돼요삑삑이가 털이 다 빠진 탈모 새가 돼도 사랑할 거예요ღ 볼 때마다 귀여운 인형은 정말 삑삑이가 처음이에요 삑삑이는 뭐하고 있을까 하고 보면 가만히 앉아있을 때가 많은데 그게 너무 사랑스러워요바보같고 못생긴 우리 삑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