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ss Blown Man, 최상준 작가의 작품입니다. 공장에서 찍어낸 틀에 박힌 유리가 아닌, 비슷하지만 제각각의 다른 예술품을 만듭니다.
투명한 컵과 스템부분에 선명한 색상의 블루와 옐로우 색상이 돋보이는 상품입니다. 깊이감이 있어 다양한 음료를 드실 수 있습니다. 투명한 유리면에 꼬집은 듯한 핀칭 패턴이 인상적입니다. 다양하게 굴절되는 모양이 한층 매력적입니다. 밋밋한 테이블 위 포인트가 될 상품입니다.
W9 H14
유리를 직접 입으로 불어 만드는 블로잉 기법을 사용함으로서, 제품 특성상 상품마다 모양과 크기가 미세하게 상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