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ss Blown Man, 최상준 작가의 작품입니다. 공장에서 찍어낸 틀에 박힌 유리가 아닌, 비슷하지만 제각각의 다른 예술품을 만듭니다.
Blue Handle Pinching Cup x mezimong 믹스드 미디어 메지몽 김예지 작가와 콜라보를 진행하여 만든 컵입니다. 손잡이의 블루 색상이 돋보이는 상품으로서 투명한 유리면에 꼬집은 듯한 핀칭 패턴과 함께 어우러집니다. 깊이감이 있어 다양한 음료를 드실 수 있으며 동시에 깊이감이 있어 화병으로도 활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여러 각도에서 다양하게 굴절되기에 다방면에서 다른 형태로 연출됩니다.
W7.2 H12
유리를 직접 입으로 불어 만드는 블로잉 기법을 사용함으로서, 제품 특성상 상품마다 모양과 크기가 미세하게 상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