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지모지 하우스에 놀러오신 여러분 !
제가 매달 한가지의 컨텐츠를 선보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정말 오랜만에 업데이트하는 게시물인듯해요. ㅜㅜ
분발해보겠습니다. 👩💻
오늘은 곧 15시에 오픈될 코지모지 어글리버드 화이트 컬러의 재입고를 기념하여
저에게 있는 다양한 가방과 함께 연출해 보았습니다.
첫번째는 전주로 놀러갔을때 구매한 가방과 함께 연출해보았어요 ! (구매처 : JeJe Store)
다양한 소품과 잠옷 가방 등을 판매하는 곳이였고 전주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소품샵이였어요 !
여름이 빨리와서 어글리버드와 함께 바닷가에 얼른 놀러가고싶어요 !
이렇게 어글리버드는 사이즈가 어느정도 있다보니 밋밋한 가방에도 큰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제가 상품 설명란에 말씀 드렸듯이 저희 집 고양이도 좋아하는 제품이랍니다 :)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몰래 꺼내기 메모 !
두번째는 제가 가장 애용하는 백팩에 달아보았어요 ! (구매처 : Hunter)
이 백팩은 방수처리가 되어있어 눈이오나 비가오나 매일 매일 매고 다닐 수 있는 제품이에요!
저희 집과 코지모지 매장이 자전거 타고 다니기 좋아서 자전거를 애용하고 있는데
딱 저 가방과 어글리버드를 매고 자전거를 타면 괜히 멋쟁이가 되는 그런 기분이 느껴져요.
백팩 자체가 주는 크기감이 있다보니 코지모지 어글리버드 키링의 사이즈과도 무난하게 어우러져요.
미니 버드 키링을 오픈했을때도 사용한 가방이였어요 !
미니 버드 키링은 5월 중 재입고 예정이랍니다 :)
포인트가 크지 않은 무난한 제품이 좋으시다면 5월 중으로 재입고 되는 미니버드 키링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세번째는 옐로우 색감이 돋보이는 자칫 과한 컬러감이 될 수 있는 핸드백에 달아보았어요 (구매처 : Bottegaveneta)
과한 컬러감에도 과연 어울릴까 싶었지만 무난한 화이트 컬러다보니 쉽게 어우러져 작년 여름에 가장 많이 들고 다녔던 조합입니다!
네번째 제품은 자라에서 구매한 제품인데요 ! (구매처 : ZARA)
부채처럼 생긴 형태가 마음에 들어 구매했었어요 !
코지모지의 키링과 가방의 무난한 컬러 조합이다보니 애매한 사이즈에도 쉽게 어울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은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저희의 첫째 고양이 조랭이의 이동 가방에 달아보았는데요 ! (구매처 : 정보없음)
이 가방은 펀드로 진행된 제품이라 구매 정보가 없어 아쉬워요 ㅠㅠ
제가 여러 이동장을 사용해 보았지만 이만한 가방이 없거든요 !
디자인도 품질도 모두 갖추어진 제품이라고 생각이들어요. 추후 구매처를 찾을시 다시 기재해 놓을게요 !
무튼 !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제가 늘 상품 설명란에 기재했듯이 저희 Ugly Bird, Mini Bird 키링은 유독
저희 집 고양이들이 많이 좋아해주는 제품이에요.
그래서 병원갈때 함께 데리고 다녀주고 싶어서 걸어보았는데 나름 패션 아이템이 되는거 있죠 !
병원가면 조랭이 병원 원장선생님도 탐내고 실제로 구매까지 해주신 실물파 어글리버드입니다. ☺️
이렇게 여러 제품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Ugly Bird Keyring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
이 외에도 케리어, 자가용 차, 자전거 등 어디든 달아서 다닐 수 있는 키링은 모든 패션의 일부분이 될 수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
그럼 저희는 다음 컨텐츠에 다시 만나요 : )
Cosymosy Ugly Bird Keyring 제품 페이지로 이동하기
안녕하세요 코지모지 하우스에 놀러오신 여러분 !
제가 매달 한가지의 컨텐츠를 선보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정말 오랜만에 업데이트하는 게시물인듯해요. ㅜㅜ
분발해보겠습니다. 👩💻
오늘은 곧 15시에 오픈될 코지모지 어글리버드 화이트 컬러의 재입고를 기념하여
저에게 있는 다양한 가방과 함께 연출해 보았습니다.
첫번째는 전주로 놀러갔을때 구매한 가방과 함께 연출해보았어요 ! (구매처 : JeJe Store)
다양한 소품과 잠옷 가방 등을 판매하는 곳이였고 전주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소품샵이였어요 !
여름이 빨리와서 어글리버드와 함께 바닷가에 얼른 놀러가고싶어요 !
이렇게 어글리버드는 사이즈가 어느정도 있다보니 밋밋한 가방에도 큰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제가 상품 설명란에 말씀 드렸듯이 저희 집 고양이도 좋아하는 제품이랍니다 :)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몰래 꺼내기 메모 !
두번째는 제가 가장 애용하는 백팩에 달아보았어요 ! (구매처 : Hunter)
이 백팩은 방수처리가 되어있어 눈이오나 비가오나 매일 매일 매고 다닐 수 있는 제품이에요!
저희 집과 코지모지 매장이 자전거 타고 다니기 좋아서 자전거를 애용하고 있는데
딱 저 가방과 어글리버드를 매고 자전거를 타면 괜히 멋쟁이가 되는 그런 기분이 느껴져요.
백팩 자체가 주는 크기감이 있다보니 코지모지 어글리버드 키링의 사이즈과도 무난하게 어우러져요.
미니 버드 키링을 오픈했을때도 사용한 가방이였어요 !
미니 버드 키링은 5월 중 재입고 예정이랍니다 :)
포인트가 크지 않은 무난한 제품이 좋으시다면 5월 중으로 재입고 되는 미니버드 키링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세번째는 옐로우 색감이 돋보이는 자칫 과한 컬러감이 될 수 있는 핸드백에 달아보았어요 (구매처 : Bottegaveneta)
과한 컬러감에도 과연 어울릴까 싶었지만 무난한 화이트 컬러다보니 쉽게 어우러져 작년 여름에 가장 많이 들고 다녔던 조합입니다!
네번째 제품은 자라에서 구매한 제품인데요 ! (구매처 : ZARA)
부채처럼 생긴 형태가 마음에 들어 구매했었어요 !
코지모지의 키링과 가방의 무난한 컬러 조합이다보니 애매한 사이즈에도 쉽게 어울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은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저희의 첫째 고양이 조랭이의 이동 가방에 달아보았는데요 ! (구매처 : 정보없음)
이 가방은 펀드로 진행된 제품이라 구매 정보가 없어 아쉬워요 ㅠㅠ
제가 여러 이동장을 사용해 보았지만 이만한 가방이 없거든요 !
디자인도 품질도 모두 갖추어진 제품이라고 생각이들어요. 추후 구매처를 찾을시 다시 기재해 놓을게요 !
무튼 !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제가 늘 상품 설명란에 기재했듯이 저희 Ugly Bird, Mini Bird 키링은 유독
저희 집 고양이들이 많이 좋아해주는 제품이에요.
그래서 병원갈때 함께 데리고 다녀주고 싶어서 걸어보았는데 나름 패션 아이템이 되는거 있죠 !
병원가면 조랭이 병원 원장선생님도 탐내고 실제로 구매까지 해주신 실물파 어글리버드입니다. ☺️
이렇게 여러 제품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Ugly Bird Keyring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
이 외에도 케리어, 자가용 차, 자전거 등 어디든 달아서 다닐 수 있는 키링은 모든 패션의 일부분이 될 수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
그럼 저희는 다음 컨텐츠에 다시 만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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