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러분들의 산타가 되어 준 버니와 테디베어가 마그넷 카드로 찾아왔어요-💌. 어른이 되어가며 자연스럽게 산타는 없다고 생각하게 되지만, 사실 산타는 항상 우리의 곁에 어떤 모습으로든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크리스마스 또는 연말에 꼭 전하고 싶었던 마음이 있나요? 이번 기회에 버니 산타와 테디베어 산타에게 그 마음을 대신 전달시켜 보아요.🎅🏻🌛🌛 5가지 컬러의 버니와 테디베어가 있으며,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프트 카드입니다. 테디베어와 버니의 등 뒤에 자석을 부착하여 단순히 엽서나 인형이 아닌 마그넷으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제작했습니다. 엽서의 앞면은 펑펑 내리는 눈과 눈사람을 표현한 일러스트가 새겨져 있으며, 뒷면은 간결하게 메시지를 쓸 수 있도록 했지만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붉은 드로잉 선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추운 겨울, 코지모지 버니와 테디베어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보세요.🥧🎄

평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코지모지의 삭스 컬렉션을 기프트 세트 라인으로 만나보실 수 있는 ’Cosymosy Socks Gift Set‘ 입니다.💝💝 코지모지 앙고라 삭스 4종과 골지 삭스 3종 중 원하시는 컬러와 소재의 양말을 3가지 선택해 구매해주시면, 약 5,000원 상당의 할인율과 동시에 레드 컬러의 실로 미싱한 트레싱지 소재의 봉투 위에 연말을 상징하는 쨍한 레드 컬러의 리본으로 마무리되는 패키지까지 무상 제공됩니다. 5,000원 상당의 할인 프로모션은 ~12/31까지만 진행되는 이벤트이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추운 겨울을 맞이해 포근한 촉감의 ’Cosymosy Block Knit Muffler‘를 소개합니다. 🐈‍⬛🧣 부드러운 터치감과 보온성이 좋은 아크릴 원사를 사용했으며 자연스레 감기는 착용감이 특징입니다. 가벼운 니트를 두른 듯 어깨와 목을 짓누르지 않아 편안하고, 계속 손이 가는 제품입니다. 적당히 포인트가 되지만 그렇다고 너무 과하지 않은 3가지 컬러로 구성되었으며,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컬러웨이 배색들이 겨울철 아웃핏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코지모지의 머플러를 지금 바로 코지모지 서울, 부산 오프라인 스토어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 해당 제품 구매 시, 트레싱지 소재와 레드 컬러의 실로 미싱하여 형압 스티커로 마감한 퀄리티 있는 제작 봉투와 함께 제공됩니다.

코지모지 서울 스토어의 첫눈. 오늘은 처음으로 서울 스토어에서 맞이하는 첫눈이에요. 마침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느끼며 온기를 줄 어드벤트 캘린더도 재입고 되었고, 빠르게 품절된 핸드메이드 뮤직박스도 넉넉히 채워두었습니다.🎄💌 눈길 조심히 만나요. 서울 스토어 11:00-20:00 부산 스토어 11:00-19:00 We're Open Everyday! Welcome to Cosymosy House. 🏡☃️

종일 일을 하며 보내는 저는 하루의 끝, 하루의 마무리를 보상받고 싶어 하는 심리가 크게 있어요! 그래서 퇴근 후 좋아하는 바디워시로 온몸의 피로를 씻어내고 촉촉한 바디크림을 바른 뒤 편안한 옷을 입고 맛있는 것을 시켜서 좋아하는 유튜브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걸 아주 좋아해요. 이러한 하루 마무리를 위해서는 제 몸이 제일 편안해야 하기에 늘 잠옷 욕심이 컸어요! 물론 저도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티셔츠를 입기도 했었지만, 어느날 우연히 선물 받은 잠옷을 입었는데 괜히 잘 차려입은 제 자신이 멋지게 보이기도 하고, 나를 아껴주는 듯한 느낌을 받더라고요! 이렇게 느낀 기분으로 구매한 잠옷만 30가지는 넘을 거예요! 그만큼 퇴근 후 보내는 시간을 애정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제가 오랫동안 원단을 찾고 고르고 여러 잠옷을 입으며 제작한 첫번째 잠옷이랍니다. p.s 첫번째 잠옷이라 오만가지 디테일 (주머니, 밴딩, 끈, 라벨 등)은 다- 들어 가버렸어요. 첫 제작이기에 비용을 떠나 어떠한 디테일이든 다 챙겨 잘 보이고 싶은 욕심이 컸죠!🧵🪡 결론적으로 저희 밴딩 파자마 팬츠는, 시어서커 원단에 + 얇지도 그렇다고 너무 두껍지도 않은 적당히 도톰한 원단이라 사계절을 보내며 여러분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그런 팬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파자마를 만들면서 꼭 만들고 싶었던 게 바로 파자마와 세트인 스크런치인데요! 퇴근 후 집에 들어가자마자 머리는 제일 꼭대기로 지끈 묶고 화장을 지우잖아요. 고무줄은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템인데 예쁘면 더 좋고, 세트면 더 좋고- 라는 마음으로 제작된 제품입니다! 작은 고무줄은 쉽게 잃어버리곤 하는데 볼드한 형태감으로 어디에서든 돋보여 잃어버릴 걱정도 없고 코지한 무드와 컬러감으로 꼭 파자마와 세트로 매치하지 않아도 내추럴한 흰색 티셔츠나 여리여리한 나시와 다양한 룩과 쉽게, 무난하게 어울릴법한 만능 아이템이랍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하루를 보낸 여러분들의 마무리 끝에 저희 파자마 라인으로 저녁 시간을 좀 더 아늑하고 편안하게 보내길 바라요!

해당 공고는 마감되었습니다.

겨울에 선물하기 좋을 코지모지 윈터 체크리스트 카드를 소개합니다.💌 엽서의 한 면은 메시지를 쓸 수 있도록 만들었고, 나머지 한 면은 겨울에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면 좋을 여러 가지를 체크리스트 형식으로 적어두었습니다. 체크리스트 제일 하단의 두 칸은 겨울에 해보고 싶은 일들을 직접 기입할 수 있도록 비워두었으며, 편지를 받는 사람도 쓰는 사람도 함께하기 좋은 디자인의 엽서입니다. 코지모지 몽당 연필이 함께 동봉되는 제품으로, 가벼운 선물용으로도 추천드립니다.📝 ☃️ : 코지모지의 새로운 엽서 시리즈 중 체크리스트 카드를 소개합니다! 뻔하지 않고 위트 있는 디자인의 엽서를 제작하고 싶었어요.  올 겨울, 체크리스트 카드에 있는 리스트를 하나씩 채워가면서 따뜻하게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p.s. 체크리스트를 다 채우지 못해도 괜찮아요! 겨울은 올해만 있는 건 아니니깐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코지모지에서 디자인한 엽서 2종을 소개합니다.🐕🎄 - 카드를 물고 있는 강아지 - 산타 모자를 쓴 닥스훈트 강아지 일러스트를 두 가지 버전으로 표현해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엽서의 봉투는 일러스트가 잘 보일 수 있도록 트레이싱지 소재를 사용하였고, 빨간색의 코지모지 로고 형압 스티커를 동봉해 드리므로 선물용으로도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제주도가 본가인 저는 가족들 덕에 매년 귤 택배 폭탄을 맞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가족들이 귤을 보내주셨네요.😋 코지모지 각 스토어에 귤 쌓아 놨어요.🍊🤍 생긴 건 못나도 유기농이라 뀰맛이랍니당. 맛있게 드세요! 💌 Welcome to Cosymosy Seoul, Busan House! 🏡🎄

매년 많은 사랑을 받는 코지모지의 캘린더 포스터가 2025년을 맞이하기 위해 다시 찾아왔어요! 2023년은 알록달록한 컬러풀한 배색에 포커스를 맞췄었고, 2024년은 드로잉 버전으로 포인트를 주었다면, 2025년은 마치 수채화를 새하얀 종이에 톡- 하고 떨어트린 묽은 물감의 느낌을 더해 특별한 날들을 은은하게 비춰주는 것에 포인트를 줬어요! 코지모지에서 제작된 2025년 캘린더는 날짜와 요일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일. 월. 화. 수. 목. 금. 토' 순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2025년은 건강, 사랑, 행복 모두 다 잘- 챙겼으면 하는 바램으로 상단에 문구를 기재해 보았습니다. 크기감이 큰 B2 사이즈로 제작되어 마치 포스터 액자가 걸려있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으며, 밋밋한 공간에 큰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필기감이 뛰어난 수입 고급지를 사용하였고, 두께감이 있어 쉽게 구겨지지 않습니다. 특별한 날은 컬러 배색과 수채화 기법으로 표기해 은은하게 특별한 날들을 밝혀줍니다. 한눈에 행복한 홀리데이들을 확인해 보실 수 있는 캘린더입니다. - Green Mark : 공휴일 - Blue Mark : 세계 모든 강아지, 고양이들을 사랑하면서 보호하는 것은 물론 유기견.묘 입양 문화를 정착시키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강아지의 날 (3/23), 고양이의 날 (8/8)을 표기하였습니다. 이날은 나의 사랑하는 반려견, 반려묘에게 특별한 간식을 선물하거나 반려견, 반려묘와 조금이라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보면 어떨까요? - Red Mark : 모두가 설레어하는 메리 크리스마스 저희 2025년에는 매일 행복만으로 채울 순 없지만, 2024년보다는 건강, 사랑, 행복이 가득 찬 하루하루를 더 많이 보냈으면 해요! 올 한 해도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매해마다 코지모지 캘린더의 수익금 일부분은 유기묘, 유기견 보호 단체에 기부되고 있습니다. 늘 저희와 함께 좋은 일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지모지 시그니처 향을 가득 품은 티라이트 캔들 세트와 하우스 형태의 티라이트 캔들 하우스가 새롭게 입고되었습니다.🕯️ 티라이트 캔들은 여행을 다닐 때, 비좁은 화장실, 나만의 공간 등 다양한 일상 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은 티라이트 캔들처럼 보이지만, 1개에 10시간은 거뜬히 연소되며, 공간을 순식간에 코지모지 시그니처 향으로 가득 채워줍니다. 마치 쿠키처럼 밀봉되어 있는 4개의 티라이트 세트 구성 패키지는 선물용으로도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코지모지 티라이트 캔들 세트와 함께하면 좋은 코지모지 티라이트 하우스도 함께 입고 되었는데요!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티라이트 캔들 하나로 하우스 오브제의 집 안을 밝혀 주어, 조명의 용도로도 사용하실 수 있으며 어둠이 내릴때 비춰지는 하우스들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의 느낌도 물씬 풍깁니다.🏡🎄 티라이트 캔들도 집이 있다는게 너무 귀엽지 않나요? 중간 중간 뚫려있는 창 사이로 티라이트 캔들의 빛과 향이 뿜어져 나오고 그 빛들은 공간에 녹아들어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지는 제품이였어요. 근사한 연말의 느낌을 받으실 수 있고, 티라이트와 함께 선물 받으면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든 제품이였어요.💝

하루아침에 다가온 겨울을 맞이한 키링들을 위해 준비한 두 가지 컬러의 체크 패턴 키링 케이프가 새롭게 입고되었습니다.⛄️ - Cosymosy MIni Bird Keyring, Ugly Bird Keyring - Cosymosy Custom Cat Keyring, Poodle Kering 등 후면에는 벨크로 형식으로 마감하여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여 적당한 크기감을 가진 키링 또는 인형에 모두 호환 가능한 제품입니다. 케이프와 케이프 상단에 감싸는 털목도리는 분리가 가능해 개별 연출이 가능합니다. 코지모지 시그니처 라벨링을 달아 디테일을 더해줬습니다.🪡 🎅🏻 : ”눈송이 같은 방울 두 개가 달려있는 체크 케이프에요! 체크의 패턴과 퐁실퐁실한 털목도리의 조합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거 같아요! 이 케이프를 씌우는 순간 키링의 귀여움이 배가 되는 아주 매직 같은 아이템이랍니다! 앞으로 펼쳐질 코지 모지의 키링 룩북 기대해 주세요! :)“

작은 물건이 주는 행복을 전하는 코지모지의 메세지 카드가 리뉴얼 되었습니다.📝 코지모지는 메세지 카드에 택배 수령인 성함과 매장 방문 구매 고객님의 성함을 적어 함께 메세지를 담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선물용은 선물 받는 분의 성함을 기재해 드립니다. 그리고 제품을 처음 열어보는 설렘과 동시에 후각의 즐거움 또한 느껴보실 수 있도록 코지모지의 메세지 카드에 시그니처 향을 입혀 드려요. 코지모지가 오픈할 때부터 3년이 흐른 지금까지 셀 수 없는 많은 이름을 기재해 드리며, 여러분들께 행복을 전달하는 일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는데요! 코지모지의 제품을 받았을 때만큼은 많은 분들이 잠시라도 물건이 주는 작은 행복을 느껴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From. Cosymosy 💌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하여, 코지모지 팀원들이 추천하는 설레이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함께하면 좋을 플레이리스트를 소개합니다.☃️ 서울은 내일부터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겨울이 코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그래도 저는 겨울만이 주는 빛바랜 차분한 아침 하늘의 색과 차가운 공기의 향. 그리고 단어만 들어도 설레이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캐롤을 듣고 길을 걷다보면 길에서 풍기는 붕어빵, 군고구마 냄새도 참 좋아해요. 아차차! 전기장판을 틀어 포근한 침구 위에서 제 반려묘들을 만지며 귤 까먹는 것도 추가요!🤭 이렇게 겨울만이 주는 소소한 행복들로 가득 채우기에 추운 계절임에도 불구하고 ‘포근함’이라는 단어를 자주 쓰게 되는게 아닐까요? 코지모지 팀이 준비한 플레이리스트가 여러분들의 일상 속 겨울이주는 소소한 행복과 함께하길 바라며- 저희는 오늘도 물건이 주는 작은 행복을 전달 드리러 저희는 서울과 부산 스토어에서 여러분들을 맞이하러 가볼게요! Welcome to Cosymosy Seoul, Busan House! 🏡

엽서와 키링을 동시에 선물 할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Bunny, Teddy Keyring - 6 type 엽서 카드가 이번 재입고 끝으로 전 타입 모두 리뉴얼 됩니다.💌 벨크로 스티커로 마감되어 키링과 엽서는 서로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금일 오후 1시부터 ~11/24(일) 오후 1시까지 리뉴얼 전 라스트 세일을 진행합니다.🐕🎶 금일부터 코지모지 서울, 부산 스토어도 할인가로 판매됩니다. Seoul House : Everyday Open 11:00-20:00 Busan House : Everyday Open 11:00-20:00 (Weekend) Welcome to Cosymosy House!🏡

행복한 크리스마스의 기다림을 더욱 더 설레이게 해줄 두가지 타입 (Puupy & Cat)의 어드벤트 캘린더가 코지모지 서울 & 부산 스토어와 공식 홈페이지에 새롭게 입고 되었습니다. 상단 이미지는 ’Puppy type‘ 입니다. 보기만해도 사랑스러운 강아지 두마리가 아름다운 트리 앞에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있네요! 독일에서 제조된 크리스마스 어드벤트 캘린더는 아름다운 삽화와 실버 글리터들로 디자인되었습니다.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매일 하루에 하나씩 문을 열면 사랑스러운 강아지와 고양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관련된 삽화가 짠- 하고 나타나며, 그림들이 채워질때 쯤 크리스마스가 금새 다가와 있을거에요! 크기감이 커서 인테리어 효과도 톡톡히 보실 수 있으며, 벽에 부착할 시 큰 액자가 걸려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캘린더 상단에는 타공 구멍이 있어 마음에 드는 컬러 리본을 달아 문고리 또는 걸 수 있는 다양한 후크에 무심하게 걸어도 좋을거 같아요. :)  우리 같이 사랑스러운 강아지와 고양이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기다려 보아요! 🎅🏻 : ”개인적으로 네발 달린 동물들을 좋아하는 저로써, 이 제품을 보자마자 바로 개인적으로 구매했던 제품인데요!  강아지와 고양이의 그림들이 너무 사랑스러워 문을 한번에 열뻔 했지만, 다행이도 꾹 참고 얼른 12월 1일이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삽화는 순식간에 공간을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로 전환 시켜 주기도 해요!🎄 요새 고양이와 강아지를 정말 키우고 싶어 하는 친구 한명이 있는데 이 캘린더로 제가 대신 행복을 전달해 보려구요.💝!“

행복한 크리스마스의 기다림을 더욱 더 설레이게 해줄 두가지 타입 (Puupy & Cat)의 어드벤트 캘린더가 코지모지 서울 & 부산 스토어와 공식 홈페이지에 새롭게 입고 되었습니다. 상단 이미지는 'Cat type' 입니다. 보기만해도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이 찻장 안에서 놀고 있는 모습입니다. 독일에서 제조된 크리스마스 어드벤트 캘린더는 아름다운 삽화와 실버 글리터들로 디자인되었습니다.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매일 하루에 하나씩 문을 열면 사랑스러운 강아지와 고양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관련된 삽화가 짠- 하고 나타나며, 그림들이 채워질때 쯤 크리스마스가 금새 다가와 있을거에요! 크기감이 커서 인테리어 효과도 톡톡히 보실 수 있으며, 벽에 부착할 시 큰 액자가 걸려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캘린더 상단에는 타공 구멍이 있어 마음에 드는 컬러 리본을 달아 문고리 또는 걸 수 있는 다양한 후크에 무심하게 걸어도 좋을거 같아요. :)  우리 같이 사랑스러운 강아지와 고양이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기다려 보아요! 🎅🏻 : "개인적으로 네발 달린 동물들을 좋아하는 저로써, 이 제품을 보자마자 바로 개인적으로 구매했던 제품인데요!  강아지와 고양이의 그림들이 너무 사랑스러워 문을 한번에 열뻔 했지만, 다행이도 꾹 참고 얼른 12월 1일이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삽화는 순식간에 공간을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로 전환 시켜 주기도 해요!🎄 요새 고양이와 강아지를 정말 키우고 싶어 하는 친구 한명이 있는데 이 캘린더로 제가 대신 행복을 전달해 보려구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코지모지가 준비한 어드벤트 캘린더 두가지 타입이 코지모지 서울 스토어와 부산 스토어에 입고되었습니다. 올해부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예약도 가능합니다. :) 12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 문 뒤에 숨어있는 선물을 오픈해가며, 모두가 설레어하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캘린더입니다. 어드벤트 캘린더는 ’어드벤트‘ ’Coming, 온다‘라는 라틴어에서 유래된 뜻 입니다. 어드벤트 캘린더는 총 24개의 문이 있으며, 그 문 하나에 각 각 다른 크리스마스 선물이 소중하게 숨어있습니다. *주의사항 ) 12월 1일부터 크리스마스까지 매일매일 하루에 꼭 하나의 문 만을 오픈해야합니다 ! 🚪 오늘은 어떤 선물이 나를 기다릴까 두근두근 설레어하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고 포근하게 보낼 수 있게 도와 줄 코지모지의 스트라이프 패턴 글러브 3 type이 코지모지 공식 홈페이지와 서울, 부산 오프라인 스토어에 새롭게 입고 되었습니다.🧤⛄️ 또한 코지모지 장갑은 유연한 아크릴과 보온성이 높은 나일론 혼방 소재로 제작되어 무게감이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또한 핑거 홀이 있어 스마트 폰을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며, 다채로운 컬러 배색은 겨울 시즌 동안 밋밋한 룩에 귀여운 포인트를 줍니다. 여유있는 기장감의 신축성이 좋은 골지 소재가 손목을 감싸 주어 따뜻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 드리며, 코지모지의 아웃 라벨을 손등에 배치하여 디테일을 한스푼 더해 주었습니다.🌬️

‘Cosymosy Satin Oval Pouch’와 함께하는 코지모지 오피스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