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모지에서 시리즈 형태로 소개되는 Open the Door 카드를 소개합니다.
No.2 '사과'
엽서의 조그마한 '사과 🍎' 도어를 열면 코지모지 팀원이 직접 그린 삽화가 짠- 하고 나타납니다.
사과는 빠를수록 좋잖아요!
이 엽서를 비상용품처럼 구비해두고 필요한 순간에 꺼내쓰이길 바라요.
엽서를 뒤집으면 누군가가 한입 베어 문 사과 그림이 나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통해 사과가 받아들여졌다는 작은 의미를 넣어봤어요.
사과를 하고 사과를 받고 사과를 먹고.. 어쩌면 이처럼 쉬운 용기와 사과는 없어요.
귀여운 고양이 한 마리가 여러분들을 대신해서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시켜 줄 거거든요!
- 접이식 형태의 카드와 봉투, 코지모지 형압 밀봉 스티커가 함께 제공됩니다.
- 뒷장에는 넉넉한 사이즈의 카드 형식으로 제작되어 긴 글도 짧은 글도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접었을 때 : W15 H10
펼쳤을 때 : W30 H20
"인형 엽서, 연필 엽서부터 오픈 더 도어 엽서 시리즈까지. 저희 코지모지 팀원들은 늘 위트있고 재밌는 엽서를 제작하려고 고뇌하고 연구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엽서는 상대방에게 큰 기억을 심어주고, 기쁨이 배가 되어주잖아요!
엽서 곳곳을 자세히 살펴보면 재밌고 의미있는 요소들이 많은 아주 따뜻한 카드랍니다.
손 편지는 차마 말로 할 수 없는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전하지 못한 마음이 있다면 짠- 하고 나타나주는 고양이와 강아지를 핑계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해보세요."
"인형 엽서, 연필 엽서부터 오픈 더 도어 엽서 시리즈까지. 저희 코지모지 팀원들은 늘 위트있고 재밌는 엽서를 제작하려고 고뇌하고 연구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엽서는 상대방에게 큰 기억을 심어주고, 기쁨이 배가 되어주잖아요!
엽서 곳곳을 자세히 살펴보면 재밌고 의미있는 요소들이 많은 아주 따뜻한 카드랍니다.
손 편지는 차마 말로 할 수 없는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전하지 못한 마음이 있다면 짠- 하고 나타나주는 고양이와 강아지를 핑계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해보세요."